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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9시뉴스소개-부울경 '먹을거리'로 하나된다
글쓴이: wellnessfarm
작성일: 14-06-23 16:10 조회: 3,308

 

[앵커멘트]
옛부터
먹을거리를 나누면
정이 깊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도
반경 50킬로미터 내외에서 나는
싱싱한 먹을거리를 나누는
이른바 로컬푸드 조합을 만들어
협력과 상생에 나섭니다.

강지아기잡니다.



[리포트]
사천에서 갓 수확한
무농약 파프리카가 먹음직합니다.

고성의 텃밭에서 난 야채들과
사천의 유기농 농산물,
기장의 미역 등 부울경의 대표
농수산물이 가득한 부산,울산,경남
로컬푸드 협동조합 부스입니다.

이 협동조합은 부울경의 농부들이
유기농으로 키운 건강한 농산물을
부울경의 가정에 직접 연결키시는 위해
19일 창립총회를 갖고
첫 발을 디뎠습니다.

강지아
시민들이 협동조합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런 부울경의 제철 농산물로 채워진
꾸러미를 일주일에 한번
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좌지우지하는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 이런 꾸러미 운동은
생산자에겐 안정적인 수익을,
소비자에겐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수삼 경남로컬푸드 협회장[인터뷰]
가까운 거리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받아서 소비자의 건강권 보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먹거리를 통한
최초의 부울경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신정택 부산창조재단 이사장[인터뷰]
지역의 자립은 먹을거리의 자립입니다.
로컬푸드 운동이 부울경을 화합시키는
구체적인 협력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울경 로컬푸드협의회는
앞으로 도농교류 투어와 축제 등을 마련해
교류와 소통의 폭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BS NEWS 강지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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